<배달음식 리뷰> 제철 과메기

 

안녕하세요^^

 

따인 블로그 따꿍 여러분들~

 

10~11월이 과메기 철이라고 해서 어제 밤, 과메기를 배달로 시켜보았답니다. ^^

 

여러 매체에서 과메기를 접해 보고, 저걸 어떻게 먹지? 궁금했는데 말이죠~

 

사정 상, 포장으로 시켜서 살짝 걱정을 했지만 상태는 아주 좋았답니다^^

 

짜짠, 과메기 배달이 완료 되었습니다.

 

고고씽~

 

 

과메기 포장

 

배달은 이렇게 봉지에 담겨 온답니다. 

 

과메기 와 쌈 재료들

 

배달봉지를 열었더니 이렇게 푸짐하게 주시네요~^^

 

배추와 김, 다시마, 초고추장이 보이구요!

 

초고추장을 2개 주신답니다. 그리고 옆에 양념 소스통은 초장 담아 먹으라고 빈 용기를 챙겨주셨답니다.

 

과메기 포장 내부 이미지

 

와우~^^

 

과메기가 아주 신선해 보이죠~?

 

과메기와 쌈 재료들

 

과메기는 아주 싱싱하고 겉에 양념을 바르신 것 같아요. 비린 맛이 느껴지지 않도록 잡아주셨어요.

 

청양고추와 마늘 다시마도 바르게 포장되어 있답니다.

 

과메기 한 쌈 이미지

 

따인은 배추, 다시마, 김, 과메기 3점, 마늘, 초장, 쌈으로 먹었답니다.

 

한 쌈 먹을 때마다~ 과메기를 시켜주신 예랑에게 칭찬과 감사를 폭풍 날려주었답니다.

 

따인 블로그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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