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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English의 기적> 여기까지해~! 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뭔가 열심히 쭈욱 해오다가 그만할 때 여기까지해! 라는 말 쓰잖아요 ㅎㅎ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드릴게요^^ Let's call it a day. * Let's ~하자(청유,권유) * call : 부르다(동사) * It : 그것(대명사) * day : 날(명사) 운동이나, 공부, 일과 등을 마칠 때 쓰는 좋은 표현이랍니당~^^ 오늘도 따인영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구독,댓글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Morning English의 기적> 퉁쳐!~~ 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해피한 화요일입니다.^^ 퉁쳐~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퉁치다' : 줄 것과 받을 것을 서로 없는 것으로 치다. we are square A : I will treat you today. 내가 오늘 너를 대접할게 B : So we are square. How’s that? 그걸로 퉁쳐. 어때? *square : 사람과 사물에게 쓰일 경우 동등,대등한 관계를 나타냅니다. 오늘도 따인 블로그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공감,댓글 감사합니다^_^♥ 더보기
<Morning English의 기적> 이거 아직 쓸만해~ 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누군가 오래된 물건이나 좋아보이지 않는 것을 주구장창 쓰고 있을 때, 이거 아직도써? 라고 하면 그들은 대답하죠. 아직 쓸만해~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드릴게요! It still does a job. * It : 그거 * Still : 아직 * Does : ( 어떤 동작이나 행위를)하다 * Job : 일,일자리,직장 아직 역할(일자리)을 하다. 라는 뉘앙스의 표현으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_^ ex) A : Your clothes are too old. 너 옷 너무 낡았어 B: It still does a job. 아직 쓸만해 오늘도 따인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댓글,공감,구독도 환영합니다~ 더보기
<Morning English의 기적> 눈깜짝할 사이에~ 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월화수수수 수요일이네요 ㅎㅎ 벌써 2023년도 약 2개월이 남았는데요. 눈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흘렀네요~! 오늘은 영어로 눈깜짝할 사이에 표현하는 방법 알려드릴테니 많~이 사용해주세요^_^ In the blink of an eye : 눈 깜짝할 사이에 * Blink : 눈을 깜빡이다[동사] * Eye : 눈[명사] 예문을 알려드릴게요^^ He passed by me in the blink of an eye. :그는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 Pass by : 지나가다 오늘도 즐거운 따인블로그 찾아오신분들 환영합니다~. 구독,공감,댓글 감사합니다^_^♥ 더보기
<알아두면 유용한 영어단어> 어렵지만 외워두면 잘 사용하는 영단어 10개 암기 striking 눈에띄는,두드러지는,현저한 She has a striking apperance. : 그녀는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intriguing 아주 흥미로운 It is a very intriguing story. : 그것은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gripping 사로잡는,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It is a gripping present. : 그것은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선물이다. compelling 설득력있는,강렬한 She is captured a compelling suggestions.: 그녀는 (설득력있는) 제안들에 사로잡혔다. engaging 호감이가는,매력적인 I think he is an engaging man. : 나는 그가 (호감이 가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알아두면 유용한 영어단어> 어렵지만 외워두면 잘 사용하는 영단어 10개 써보기 striking 눈에띄는,두드러지는,현저한 intriguing 아주 흥미로운 gripping 사로잡는,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compelling 설득력있는,강렬한 engaging 호감이가는,매력적인 absorbing 몰입하게 만드는 diverting 즐거운 newsworthy 뉴스거리가되는 engrossing 몰두하게하는 riveting 관심을 사로잡는 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오늘은 좀 어려워 보이는 듯 하지만 잘 쓰이는 단어들 가지고 와봤어요! 몇개나 알고 계신가요?^^~ 저도 외우려고 작성한 포스팅이니 종이에 한번이라도 써보면서 공부해 봅시다! 다음편은 예문으로 가져와 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구독,공감,댓글 부탁드립니다.^_^♥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 원조할매닭발 무뼈닭발구이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오늘은 닭발 구이 리뷰 입니다. 국물닭발, 튤립닭발, 무뼈닭발 을 따인은 애정하는데요, 어제는 국물에 담긴 닭발도, 튤립모양 닭발도 당기지 않아서 간단히 무뼈닭발 시켜보았답니다. 원조할매닭발에서 시켜보았어요. 핑크핑크한 배달봉지가 식욕을 돋구어준답니다^^~ 닭발과 무, 주먹밥이 포장되어 온답니다. 무와 주먹밥은 서비스였어요.^^ 호일에 포장되어 오고요, 일회용 용기에 어떤게 들어있을까요? 짜짠~ 무뼈닭발 통통하게 있고요, ^^ 깨가 솔솔 뿌려져 있답니다^^ 직화구이와 양념맛, 닭발의 쫄깃함까지 맛있는 배달음식 먹고 행복했답니다^_^ 따인리뷰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공감,댓글 감사합니다.^_^♥ 더보기
<따인이의 결혼에 대한 모든 것> epi. 8 연극 '쭁쭁아 연극 보러 갈래?" 따인은 쭁쭁과 연극이 보고 싶다. 따인은 티켓을 끊어 쭁쭁에게 만나자고 말하며 쭁쭁은 따인이가 하는 말에 좋다고 대답한다. 공연장으로 가며 둘은 손을 잡는다. 감동적인 연극에 여자는 눈물이 나지만 참아본다. 감수성이 풍부해 눈물을 흘리는 따인과 알 리 없는 쭁쭁은 어느 덧 평범한 커플이 되었다. 따인은 쭁쭁의 마음을 다시 살펴본다. 두 사람은 연극을 보며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둘의 첫 연극 데이트가 끝이 났다. https://dains.tistory.com/116 date course First date 영화를 보다 : '82년생 김지영' Second date 카페에 가다 : 무등산 '커피볶는집' Third date 연극을 보다 : 상무지구 '기분좋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