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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리뷰> 원조할매닭발 무뼈닭발구이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오늘은 닭발 구이 리뷰 입니다. 국물닭발, 튤립닭발, 무뼈닭발 을 따인은 애정하는데요, 어제는 국물에 담긴 닭발도, 튤립모양 닭발도 당기지 않아서 간단히 무뼈닭발 시켜보았답니다. 원조할매닭발에서 시켜보았어요. 핑크핑크한 배달봉지가 식욕을 돋구어준답니다^^~ 닭발과 무, 주먹밥이 포장되어 온답니다. 무와 주먹밥은 서비스였어요.^^ 호일에 포장되어 오고요, 일회용 용기에 어떤게 들어있을까요? 짜짠~ 무뼈닭발 통통하게 있고요, ^^ 깨가 솔솔 뿌려져 있답니다^^ 직화구이와 양념맛, 닭발의 쫄깃함까지 맛있는 배달음식 먹고 행복했답니다^_^ 따인리뷰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공감,댓글 감사합니다.^_^♥ 더보기
<따인이의 결혼에 대한 모든 것> epi. 8 연극 '쭁쭁아 연극 보러 갈래?" 따인은 쭁쭁과 연극이 보고 싶다. 따인은 티켓을 끊어 쭁쭁에게 만나자고 말하며 쭁쭁은 따인이가 하는 말에 좋다고 대답한다. 공연장으로 가며 둘은 손을 잡는다. 감동적인 연극에 여자는 눈물이 나지만 참아본다. 감수성이 풍부해 눈물을 흘리는 따인과 알 리 없는 쭁쭁은 어느 덧 평범한 커플이 되었다. 따인은 쭁쭁의 마음을 다시 살펴본다. 두 사람은 연극을 보며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둘의 첫 연극 데이트가 끝이 났다. https://dains.tistory.com/116 date course First date 영화를 보다 : '82년생 김지영' Second date 카페에 가다 : 무등산 '커피볶는집' Third date 연극을 보다 : 상무지구 '기분좋은.. 더보기
<배달음식 리뷰> 제철 과메기 안녕하세요^^ 따인 블로그 따꿍 여러분들~ 10~11월이 과메기 철이라고 해서 어제 밤, 과메기를 배달로 시켜보았답니다. ^^ 여러 매체에서 과메기를 접해 보고, 저걸 어떻게 먹지? 궁금했는데 말이죠~ 사정 상, 포장으로 시켜서 살짝 걱정을 했지만 상태는 아주 좋았답니다^^ 짜짠, 과메기 배달이 완료 되었습니다. 고고씽~ 배달은 이렇게 봉지에 담겨 온답니다. 배달봉지를 열었더니 이렇게 푸짐하게 주시네요~^^ 배추와 김, 다시마, 초고추장이 보이구요! 초고추장을 2개 주신답니다. 그리고 옆에 양념 소스통은 초장 담아 먹으라고 빈 용기를 챙겨주셨답니다. 와우~^^ 과메기가 아주 신선해 보이죠~? 과메기는 아주 싱싱하고 겉에 양념을 바르신 것 같아요. 비린 맛이 느껴지지 않도록 잡아주셨어요. 청양고추와 마늘 .. 더보기
<Morning English의 기적>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불금 D-1일입니다!! 얏호 ~ 주말에는 비소식이 있어 날씨가 약간 흐리지만, ^^ 오늘도 해야죠! ♥ ♥ ♥ 영어공부♥ ♥ ♥ 이런 말이 있죠! 뭔가 사고자 할 때 빨리 사라 ㅋㅋ 고민하다가는 배송만 늦어진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이런 의미의 표현이 영어에 있는데요ㅎㅎ You snooze, you lose * You : 너,당신 * snooze : 잠깐 자다, 눈을 붙이다 * Lose : 잃다 당신이 살짝 눈을 붙이면 당신은 잃는다. 직역하면 의미가 무서워 보이지만, 귀엽게 사용하실 수도 있답니다^^~ 오늘도 따인 블로그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공감,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_^ ♥ ♥ ♥ 더보기
<따인이의 결혼에 관한 모든 것> epi. 7 핫도그 먹으러 쭁쭁은 따인을 좋아한다. 쭁쭁은 핫도그를 사랑한다. 몇번의 데이트 후, 쭁쭁은 따인에게 핫도그를 먹으러 가자고 한다. 어느 동네의 펭귄마을에 위치한 조그마한 핫도그 집! 가을이 지나 어느 덧, 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 되었다. 옷을 얇게 입고 데이트에 나온 따인에게 쭁쭁은 두꺼운 롱패딩을 어깨 끝에 덮어주며 사랑을 말한다. 따인은 그런 그의 모습이 따뜻했다. 핫도그 집은 겨울을 맞아 담요로 손님을 맞았지만 담요는 사랑을 말하지 못했다. "주문하신 핫도그 나왔습니다" 소시지와 케첩, 치즈가 뿌려진 큼지막한 핫도그 2개가 나오고, 두 남녀는 한입 씩 나누어 먹으며 추위를 달래본다. "내게 더 맛있다^_^ㅋㅋ" 여자는 맛있는지 큭큭 웃으며 남자에게 핫도그 자랑을 한다. 쭁쭁은 따인이를 보며 말한다. "우리 .. 더보기
<따인이의 결혼에 대한 모든 것> date course First date 영화를 보다 : '82년생 김지영' Second date 카페에 가다 : 무등산 '커피볶는집' Third date 연극을 보다 : 상무지구 '기분좋은극장' Fourth date 카페 및 밥집에 가다 : 동명동,양림동 맛집 따꿍 여러분들~ 저희의 몇번 째 date course story에 관심 있으시나요? ^^ 더보기
<Morning English의 기적> 폭풍칭찬을 하다! 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해피 wednesday 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아주 기분좋은 칭찬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요소인데요, 칭찬을 하고~ 또 하고~ '폭풍칭찬을 하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드릴게요! Heap praise on someone. * Heap 더미,무더기(명사), 더미 무더기를 쌓다(동사) * Praise 칭찬(명사), 칭찬하다(동사) * Someone 어떤사람, 누구(대명사) 누군가에게 칭찬 더미를 하다. 즉, (폭풍칭찬) 을 하다 로 쓰일 수 있겠네요! 오늘도 따인 블로그와 영어공부 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공감,소통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_^♥ 더보기
<따인이의 결혼에 대한 모든 것> epi 6. 낯선 그 남자 종합버스 터미널 안 엔제리너스 퇴근 후 졸린 남자와 여자는 저녁까지 소개팅을 한다. 여자는 말 수가 없는 편 남자는 말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남자의 말에 호응해주는 여자, 남자는 그런 여자의 속마음이 궁금하기만 하다. "그런데 여기 커피 진짜 맛없다" 여자의 눈치없는 말에 남자는 손을 입술에 가져다 댄다. "쉿!" 여자는 낯선 남자의 눈치가 귀엽기만 하다. 오렌지 주스 2잔이 놓여있는 엔제리너스의 동그란 탁자 위에 두 남녀의 감정이 빠르게 오고가고 있다. 평범한 어느 저녁, 여자는 오늘 처음 본 낯선 남자의 차에 몸을 싣고 어색하게 대화를 이어 나간다. 남자는 여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보다. "요새 뭐 갖고 싶은거 뭐 있어?" "나 에어팟!" 여자는 남자가 에어팟을 선물해 줄 거라는 것을 아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