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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인소설

<따인이의 결혼에 대한 모든 것> epi. 8 연극 '쭁쭁아 연극 보러 갈래?" 따인은 쭁쭁과 연극이 보고 싶다. 따인은 티켓을 끊어 쭁쭁에게 만나자고 말하며 쭁쭁은 따인이가 하는 말에 좋다고 대답한다. 공연장으로 가며 둘은 손을 잡는다. 감동적인 연극에 여자는 눈물이 나지만 참아본다. 감수성이 풍부해 눈물을 흘리는 따인과 알 리 없는 쭁쭁은 어느 덧 평범한 커플이 되었다. 따인은 쭁쭁의 마음을 다시 살펴본다. 두 사람은 연극을 보며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둘의 첫 연극 데이트가 끝이 났다. https://dains.tistory.com/116 date course First date 영화를 보다 : '82년생 김지영' Second date 카페에 가다 : 무등산 '커피볶는집' Third date 연극을 보다 : 상무지구 '기분좋은.. 더보기
<따인이의 결혼에 대한 모든 것> epi 3. 남자와 여자 카톡을 나누는 쭁쭁 과 따인 따인은 사실 연애를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기에 연락을 많이 나누어 보고 싶었다. 그런데 소개 받은 이 남자, 일주일 후로 약속시간과 장소만 잡고 연락을 하지 않는다. 뭘까? 당황스러운 따인은 아직은 알아가는 단계라 생각하며 알겠다고 대답을 한다. 약속을 잡고 만나기 약 2틀 전, 여자는 더 이상 남자를 궁금해 하지 않게 된다. 구독,공감,소통댓글 감사합니다^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