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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일상

<따인's pick> 백종원의 어린시절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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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꿍 여러분들~ ^^

 

요즘 백종원님의 예산(지역경제살리기) 가 핫한 이슈이죠?

 

전국 방방 곡곡에서 tv 나오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기도 하구요~

 

 

백종원님의 세심한 터치는 정말 일가견이 있나봅니다~^^

 

이런 백종원님의 어렸을 적 후일담을 하나 가지고 와서 공유하려하는데요,

 

저는 백종원님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고민에 빠져보았답니다.

 

 

백종원님의 어린시절로 가보자구요

 

백종원님은 9살 때 산에 놀러갔다가 버섯농장에서 별다는 투자없이도 돈이 된다는 소문만을 듣고

 

꿈을 버섯농장으로 정한 적도 있었고,

 

초등학교 4학년 때에는 캔이 아닌 병에 음료가 나올 시절에 음료수 병을 보고 저게 돈이 될 것 같다. 고 생각해 학교 리어카를 빌려 오락시간과 보물찾기 시간을 다 건너뛰고 리어카 6개 분량의 공병을 모아서 고물상에 갖다 팔아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소문이 주변에 퍼져서 할 수 가 없었다고. 

 

백종원님은 9살 때부터 돈을 보면 엄청 좋아했나 봅니다~ 돈을 좋아하고 돈이 모이니 기분이 좋았겠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입시가 끝나고, 고등학교 졸업하기 직전에 친구의 형이 중고차 장사를 하는데 처음으로 호객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라고 합니다.

 

다른사람이 중고차 장사하는 것을 보고 맘에 들지 않아 직접 딜러로 일하기 40분만에 차를 파는데 성공하고 며칠만에 차를 6대나 팔았다고 합니다.

 

백종원님이 말도 잘하시고 하니 고객의 마음을 잘 캐치해 차를 잘 파셨을 것 같네요~ 

 

그러다가 지식없이 차를 팔다가 손님한테 된통 혼이 나 공부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그쪽길은 선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장사에도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장사수완을 익히는 경험을 쌓았다고 하네요.

 

백종원님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즐거우셨다면 구독,공감, 많은 소통 댓글~ 부탁드립니다.

 

우리 따꿍 구독자분들! 백종원님을 어떤 시선으로 보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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